그것이알고싶다 - 효고현 한인여대생 사망사건 57일간의 기묘한 동거편의 주인공인 고 조은아양 상해죄로 기소되어 일본법정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피고 김현재에 대한 판결이 어제 5월 23일 월요일 내려졌다고 합니다.

 

관련 소식은 고 조은아양의 친동생인 분이 운영하는 네이버블로그 구열입니다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직접 재판장에 가시지 못하시고, 어머님과 삼촌분께서 법정에서 판결을 지켜봤다고합니다.

 

결론은 피고 김현재는 징역 8년형에 처해졌다고 합니다. 일본경찰과 검찰이 열심히 수사를 해주었고, 불만스럽긴 하지만 직접적인 증거가 하나도 남아있지 않은 상황에서 8년형이면 그래도 좋은 결과라고 생각이 됩니다. 사실 무기징역도 모자랄 파렴치한이지만...... 혈흔 한점 찾을 수 없었던 고 조은아양의 집안을 생각하면 정말 천만 다행입니다.

 

 

 

 

한편으로는 지금도 법정에서 김현재의 무죄를 증언하고, 오빠가 언니를 때리는걸 이전에도 본적이 없다는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있는 김아름을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 듭니다.

 

유가족분들은 김현재의 형이 만기되어 한국으로 돌아오면 그 때 다시 구속하셔 법정에 세울 것이라 하셨고, 그 때는 운좋게 불기소처분 되어 풀려난 김아름 역시 공범으로 법정에 서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일본 교도소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열악하다고 합니다. 또한 가석방제도도 엄격해서 8년형이라면 최소 7년은 살아야하고, 그마저도 피해자 가족이 원치 않으면 기각처리 된다고 합니다. 게다가 1심 선고에 불복해 항소를 하게 되면 그 기간만큼은 또 징역8년의 일수에서 제외되어 자신이 형을 채워야 할 기간은 더욱 길어질 수 있다고도 합니다.

 

 



Posted by 더뉴에이세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은하수 2016.05.25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혈흔이 방안에 없었던 것은 욕실에서 때린것 아닐까요? 만약 방에서 때리면 비명소리가 옆집과 밖으로 나갈것이고 욕실에서 때렸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놈 증언할때 자다가 일어나보니 피해자가 욕조에 있었다고했습니다.
    그날 밤에 교통사고 그주변 난적없고 피해자가 집에들어가서 나오지도 않았고 그놈의 주먹은 사람때려죽이느라 뻘겋게 부어올랐는데 핑계를 운동하는라고 그것도 달밤에, 하필이면 피해자가 죽은 밤에 말입니다..

    • 더뉴에이세븐 2016.05.26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성하지 않는 인간들, 그리고 지금 자기 신상 알려질까봐 전전긍긍하면서 흔적을 지우려고 안간힘인 김xx 이 년이 제일 악질입니다.

    • 더뉴에이세븐 2016.05.26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알을 보면, 폭행은 대략 오후 5시정도에 일어났을 것으로 추정이 되는거 같습니다. 의식을 잃은것도 그 즈음일 것 같고요, cctv와 카드 사용내역을 보면 그 시기에 김xx이 밖으로 나온게 확인되었고요, 그러니깐 유가족분들도 울분이 터지는게 만약 피해자분이 정신을 잃었을 때 바로 응급실로 이송했으면 불구는 되어도 죽지 않았을 수 있는데, 오후 5시부터 새벽 1시까지 지들이 저지른 범행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일부러 시간을 끌다가 그 즈음 간 것으로 추정이 되어서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인겁니다. ㅠㅠ

  2. 세상이말 2016.05.29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아름이 가명인가요 ?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