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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할 수 밖에 없는 그것이알고싶다 효고현한인여대생사망사건 유력용의자들의 뻔뻔한 모르쇠 일관카테고리 없음 2016. 5. 22. 17:09
효고현 한인사망사건의 용의자인 김현재와 김아름. 김현재와 김아름 둘 다 미필적고의에 의한 살인죄가 적용되어 기소가 되지 않았고 단순 폭행치사로 기소된 상태라고 합니다. 심지어 김아름은 직접폭행의 증거가없고 폭행치사죄라 불기소 처분되어 자유의 몸으로 돌아다니고 있다네요. 또한, 당시 임하나(가명) 양이 사망한 멘션안에서 같이 거주하고 있었고 임하나양이 죽게된 극심한 폭행을 당할 동안 곁에서 모든 상황을 다 지켜보고 있었을 것임에도 입을 꾹 다문채 김현재를 변론하고 김현재의 무죄를 증언하고 있답니다. (고 임하나양의 방송bj명은 순결한빡구라고 합니다.) 아마도... 순결한kush를 따라 닉네임을 정한게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ㅠ 살인죄가 작용되어야 증거를 인멸한 김아름 역시 법의 심판을 받을 것인데 도대체..